취업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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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으로 덜컥 빌라 산 20대 '대박'…"퇴사합니다" [방준식의 재+부팅]
"저는 철강회사에서 일했어요. 일주일에 3번은 포항까지 출퇴근해야 했죠. 그러다 2개월짜리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오피스텔을 비워둬야만 했습니다. 제가 살지 않아도 월세가 200만원이 나가게 되는 상황이었죠. 짧은 기간 동안 거주할 사람을 구했는데 바로 계약 요청이 들...
2024.05.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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