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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증가세

    • 4월 취업자 35만명 증가…제조업은 28개월 만에 최대 감소

      지난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5만4000명 늘며 '뜨거운 고용'이 이어졌다. 하지만 청년층,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고령층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3만2000...

      2023.05.10 08:58

      4월 취업자 35만명 증가…제조업은 28개월 만에 최대 감소
    • 4차 대유행에 음식·숙박 취업자 감소세로…8월이 더 두렵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여파로 지난달 대면 서비스업종의 취업자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올 들어 회복세를 보이던 음식·숙박업종의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반전됐고, 직원을 둔 자영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치솟는 ...

      2021.08.11 17:26

      4차 대유행에 음식·숙박 취업자 감소세로…8월이 더 두렵다
    • 7월도 취업자 증가폭 20만명 넘을까…경기진단 '부진' 지속 여부도 촉각

      다음주 발표될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 증가세가 20만명대를 넘어설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경기를 부진하다고 평가할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통계청은 오는 14일 7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6월 취업자...

      2019.08.10 17:02

      7월도 취업자 증가폭 20만명 넘을까…경기진단 '부진' 지속 여부도 촉각
    • 9월경기 "침체" 못벗어...기획원 발표

      광공업부문의 취업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노사분규와 이에따른 고임금화추세 및 원화절상등으로 신규설비투자가 부진한데다 생산설비의 자동화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기때문이다. 경제기획원은 30일 발표한 "고용동향"에서 9월중 취업자수는 1,805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6,000명(2.4%) 증가했으나 광공업부문은 457만9,...

      198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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