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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기업

    • 해리스 법인세·트럼프 관세 인상…"누가 돼도 부담" 美기업 골머리

      미국 기업인들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가 ‘친기업적 후보’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 인상을, 해리스 부통령은 법인세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어서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비즈니스 리더들이 자신...

      2024.08.14 17:40

    • 트럼프는 관세, 해리스는 법인세 인상…고민에 빠진 美 기업인들

      미국 기업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가운데 어떤 후보가 친기업적인 지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 인상을 해리스 부통령은 법인세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어서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2024.08.14 14:45

      트럼프는 관세, 해리스는 법인세 인상…고민에 빠진 美 기업인들
    • 15일간 이재용 5번 만난 윤석열…대기업 투자보따리 푼 배경은 [정지은의 산업노트]

      ‘15일간 총 5번.’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횟수다. 윤 대통령은 이 부회장과 지난달 10일 대통령 취임식·취임식 만찬을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 얼굴을 마주했다. 역대 정부를 통틀어 취임 직후부터 기업인...

      2022.06.02 07:00

      15일간 이재용 5번 만난 윤석열…대기업 투자보따리 푼 배경은 [정지은의 산업노트]
    • "정부는 노조 편"이라는 국민, 노무현정부 때보다 두배 늘었다

      ‘정부는 노동조합 편’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노무현 정부 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절반 이상은 “노조가 선거와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는 2...

      2021.06.25 17:23

      "정부는 노조 편"이라는 국민, 노무현정부 때보다 두배 늘었다
    • 김현철 위원장 "文정부 반기업정부 아냐…신남방은 친기업 정책"

      "한류 흥성 아세안은 '블루오션'…국문과생에겐 취직 '해피조선'될 것" "박항서도 베트남서 인생 이모작…대접받으며 진출할 수 있어"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신남방정책은 우리 기업들이 수출할 수 ...

      2019.01.28 11:18

      김현철 위원장 "文정부 반기업정부 아냐…신남방은 친기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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