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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부

    •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

      2024.11.24 21:29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 "도대체 왜"…이유없이 아버지에 흉기 휘두르며 살해 협박

      별다른 이유 없이 친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살해 협박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부장판사는 17일 특수존속협박,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일 오후 9시20분경...

      2023.12.17 14:24

      "도대체 왜"…이유없이 아버지에 흉기 휘두르며 살해 협박
    • 친딸 강제 추행해 죽음 내몬 50대 징역 5년…법정서 한 말

      친딸을 강제로 추행해 끝내 죽음으로 내몬 50대 친부가 2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친부는 "나는 절대 그런 적이 없다. 이건 재판이 아니라 마녀사냥"이라고 소리치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023.11.14 16:05

      친딸 강제 추행해 죽음 내몬 50대 징역 5년…법정서 한 말
    • 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영아살해 혐의로 체포한 30대 친모의 남편이자 피해 아기들의 친부를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9일 영아살해 방조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살인 및...

      2023.06.29 12:39

       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 생후 2개월 아들 늑골 29개 부러뜨린 20대 친부 '징역 10년'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늑골 29개를 부러뜨리고 결국 사망하게 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동규 허양윤 원익선 고법판사)는 A(23)씨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 항소심에서 A씨가 양형부...

      2023.05.27 08:45

      생후 2개월 아들 늑골 29개 부러뜨린 20대 친부 '징역 10년'
    • "온몸에 멍든 채 숨져"…12살 초등생 살해한 계모 기소

      12살 초등학생 의붓아들을 학대해 멍투성이로 숨지게 한 계모와 친부인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추가조사 결과 계모는 연필로 아이 허벅지를 찌르는 등 상습적인 학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구미옥)는 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

      2023.03.07 15:01

      "온몸에 멍든 채 숨져"…12살 초등생 살해한 계모 기소
    • 12살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사망…친부·계모 "학대 안 했다"

      12살 초등학생이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가운데,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한 휴대폰 분석에 나섰다.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

      2023.02.08 11:53

      12살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사망…친부·계모 "학대 안 했다"
    • "친부가 초등생 딸 셋 오랜기간 성추행, 친모 알고도 묵인"

      친부가 초등학생 딸 셋을 오랫동안 성추행해왔다가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격리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1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청원인 A씨는 '친부가 초등학생 딸 3명을 오랫동안 성추행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아이들의 친부이자 자...

      2022.04.16 08:57

      "친부가 초등생 딸 셋 오랜기간 성추행, 친모 알고도 묵인"
    • 풀리지 않는 구미 친모 미스터리…"시신 옮기려다 공포"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A씨(48)가 시신을 발견한 직후 시신을 유기하려고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하지만 여전히 친부의 존재와 어떻게 아이를 바꿔치기 했는지는 미궁 속이다.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 자신의 딸 B씨(22)가 ...

      2021.03.18 16:55

      풀리지 않는 구미 친모 미스터리…"시신 옮기려다 공포"
    • '구미여아' 친부찾기 총력전…택배기사 포함 100여명 DNA 검사[종합]

      경북 구미 한 빈집에 6개월 동안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사건과 관련 경찰이 친부를 찾기 위해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의 주변 남성 100여명의 유전자(DNA)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18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석씨와 3년 전 연락을 주고받은 남성들까...

      2021.03.18 10:25

      '구미여아' 친부찾기 총력전…택배기사 포함 100여명 DNA 검사[종합]
    • 생후 3개월 딸 15시간 30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징역 4년 확정

      생후 3개월인 자식을 15시간 30분 동안 방치해 사망케 한 친아버지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학대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

      2020.09.22 12:00

      생후 3개월 딸 15시간 30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징역 4년 확정
    • 딸 강간한 친부 징역 13년…"처벌원하지 않는다는 딸 탄원, 감경요인 안돼"

      자신의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친아버지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딸은 아버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법원은 가족의 회유 등에 의한 행동이었다고 보고 받아들이지 않았다.대법원 제3부(주심 민유숙 대법...

      2020.08.24 09:29

      딸 강간한 친부 징역 13년…"처벌원하지 않는다는 딸 탄원, 감경요인 안돼"
    • 침대서 떨어진 15개월 딸 방치 사망…친부 징역 5년

      침대에서 떨어진 생후 15개월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2부(이헌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4)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3월22...

      2020.08.15 14:39

      침대서 떨어진 15개월 딸 방치 사망…친부 징역 5년
    • 생후 82일 아이 입에 수건 물려 숨지게 한 아빠 중형 선고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아들이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입을 손수건으로 막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대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

      2020.07.23 07:57

      생후 82일 아이 입에 수건 물려 숨지게 한 아빠 중형 선고
    • '9살 여아 잔혹하게 학대' 친부·계모 내달 14일 첫 재판

      9살 여아를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35)와 친모(28)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 14일 열린다. 18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내달 14일 오후 1시 40분 밀양지원 제107호 법정에서 형사1부(김종수 부장판사) 심리로 상습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계부...

      2020.07.18 09:08

      '9살 여아 잔혹하게 학대' 친부·계모 내달 14일 첫 재판
    • 계모가 여행가방에 가둬 숨진 9살, 친부에게도 맞았다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혔다 숨진 9살 남자아이가 친아버지에게도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친부 A씨(43)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혐의를 ...

      2020.06.26 13:29

      계모가 여행가방에 가둬 숨진 9살, 친부에게도 맞았다
    • 시신 못찾은 2살 아들 친부 단독범행·친모 방조…검찰 송치

      직접 증거 없고 진술에만 의존, 법정 공방 예상경찰의 두 살배기 아들 살해·유기 사건 수사가 28일 마무리된다.이 사건을 수사하는 전남 광양경찰서는 28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폭행치사·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26)씨와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내 B(21)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017.02.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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