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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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0년'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2심 간다…"벌 받겠다"더니 항소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언니 A씨(22·여)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 선고 당시 "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한 지 4일 만이다. 8일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이윤호 부장판사)...
2021.06.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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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판 구하라 사건' 친언니 "뻔뻔한 친모에 마음 닫았다"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나 유족급여 등 수천만원을 챙긴 이른바 '전북판 구하라 사건'의 친모가 법원 판결에 따라 양육비 7700만원을 되돌려주게 됐다. 순직 소방관의 친언니 A 씨는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2020.06.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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