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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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선 중진 비대위장' 유력…권성동과 투톱 체제로 갈 듯
비상대책위원회로 지도부 전환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이 20일 ‘투톱 체제’로 가닥을 잡았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까지 겸임하는 ‘원톱’ 대신 별도의 비대위원장이 권 원내대표와 활동하는 게 낫다는 방향으로 당내 의견이 모아...
2024.12.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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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로 지도부 전환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이 20일 ‘투톱 체제’로 가닥을 잡았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까지 겸임하는 ‘원톱’ 대신 별도의 비대위원장이 권 원내대표와 활동하는 게 낫다는 방향으로 당내 의견이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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