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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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 문신까지 새겼는데…유명 축구선수 '충격 사연'
유명 축구 기대주인 브라질 출신의 비니시우스 토비아스(20·샤흐타르 도네츠크)에게 악몽과 같은 현실이 찾아왔다. 자신과 애인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와 기쁜 나머지 이름으로 문신까지 새겼지만, 친자식이 아니었다.글로벌 매체 비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토비...
2024.10.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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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키운 시험관 아기, 친자 아니라니"…날벼락 맞은 부부
중국에서 시험관 시술로 낳은 아기가 8년 만에 부모와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21일 현지 매체 봉면신문은 2011년 안후이 의과대 제1부속병원 생식센터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한 천모(50)씨 부부는 2020년 이 아이가 부부와...
2023.02.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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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몰라서"…갓난아기 살해한 20대母 징역 7년
생후 1개월이 채 안 된 갓난아기를 살해한 20대 친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23·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17일 생후 1개월도 되...
2020.04.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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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 국왕과 이혼 후 생활고…"친자 맞아요" 아들 얼굴 공개
말레이시아 전 국왕에게 이혼 당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모델 옥사나 보예보디나가 5개월 전에 출산한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옥사나 보예보디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사진을 올리면서 "안녕, 내 이름은 이스마일 레온이야. 나는 생후 5개월이...
2019.11.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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