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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부모님

    • "시부모가 사준 집인데…주무시고 간다니 소리 지른 아내" [이슈+]

      설 연휴 기간 시부모가 집에서 자고 가도 되는지 아내에게 물은 남편이 예상치 못한 반응에 이혼을 고민 중이란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부부의 사연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2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의 ...

      2023.01.25 10:25

      "시부모가 사준 집인데…주무시고 간다니 소리 지른 아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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