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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중 논란

    • '친중 논란' 일파만파…젠지 "징계위원회 등 엄중 조치"

      "중국 영토의 무결성을 존중한다"라는 입장문으로 '친중 논란'이 불거진 젠지 e스포츠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지훈 젠지 e스포츠 상무는 지난 21일 젠지의 공식 소통채널에 입장문을 게시해 팬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훈 상무는 국내 e스포츠 게임단을 ...

      2023.12.22 14:00

      '친중 논란' 일파만파…젠지 "징계위원회 등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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