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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TF

    • 꿈쩍 않는 금융당국에 카드노조 '일보 후퇴'…총파업 5월말까지 유보

      카드노조가 결국 총파업을 5월 말까지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카드업계의 아우성에도 금융당국이 꿈쩍 않으면서 당장의 총파업 대신 공을 다시 정부에 넘긴 셈이다.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와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이하 카드노조)는 1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카드산업...

      2019.04.12 11:24

      꿈쩍 않는 금융당국에 카드노조 '일보 후퇴'…총파업 5월말까지 유보
    • 카드업계, 금융당국 '경쟁력 강화 개선안'에 "실효성 없다…수익 감소분 못 메워"

      금융당국이 9일 카드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인한 카드사의 수익 감소 보완을 위해 개선안을 내놨다. 카드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사실상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대책"이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정작 카드업계에서 중점적으로 요구했던 레버리지 비율 완화와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 기간 단축 등은 제외되고 실효성 없는 개선안만 통과됐다는 주장이다...

      2019.04.09 16:00

    • 벼랑 끝 몰린 카드업계 "금융위에 생존방안 촉구…총력투쟁도 불사"

      카드수수료 인하로 벼랑 끝에 몰린 카드업계가 금융당국에 카드사 생존방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매출 50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 인상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총력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2018.12.04 14:30

      벼랑 끝 몰린 카드업계 "금융위에 생존방안 촉구…총력투쟁도 불사"
    • 카드노조 "금융위, 카드사 구조조정 방지방안 마련 촉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이하 카드 노조)는 4일 금융위원회에 카드사 구조조정 방지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카드 노조는 매출액 규모에 따른 마케팅 비용 차등 적용,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태스크포스(TF)'에 노동조합 추천 인사의 참여 수용, 카드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8.12.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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