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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말라 해리스

    • 해리스, 가상·양자대결서 모두 3%P 앞서…속타는 트럼프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3%포인트 이상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와 전국 성인 2336명을 대상으로 9~13일 진행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

      2024.08.18 23:52

      해리스, 가상·양자대결서 모두 3%P 앞서…속타는 트럼프
    • 해리스 만난 文 "한반도 비핵화 위해 빈틈없는 공조"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한·미 동맹 발전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방미 사흘째인 이날 백악관 옆 아...

      2021.05.22 02:03

      해리스 만난 文 "한반도 비핵화 위해 빈틈없는 공조"
    • '포용과 치유'…미국은 바이든을 선택했다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승리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선거 부정을 주장하며 대법원 소송 등을 벌이겠다고 나서 민주주의와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등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바이든은 12일 현재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해 과반인...

      2020.11.16 09:01

    • 첫 흑인·여성 부통령 해리스…차기 대선 주자로 주목

      미국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56·사진)은 ‘오바마 닮은꼴’로 통한다. 이민 2세대이자 법조인 출신이고, 중도파 실용주의 노선을 표방하며 비교적 젊다는 점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비슷해서다. 해리스 당선인은 1964년 자메이카 출신 ‘포스트 케인지언파’ 경제학자 아버지와 인도 출신...

      2020.11.08 17:13

    • 당선 연설서 찬송가 읊은 바이든…美 두번째 카톨릭 대통령 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닷새만에 대통령 당선인이 가려졌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 대선에서 120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다. 역대 미 대선 사상 투표자 숫자로는 가장 많은 1억5980만명 가량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대선에서 각 주요 후보가 세운 기록을 알아봤다. 바이든, 미국 사상 역대 최고령 대통령된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조 바이...

      2020.11.08 11:52

    • 미국 흑인의원들, 차기대선서 `바이든-해리스 조합' 호응↑

      `나이많은 백인 남성 바이든+젊은 유색 여성 해리스'는 "환상의 2인조"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백인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흑인인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 카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수 있는 환상의 민주당 정·부통령 후보 조합으로 흑인의...

      2019.05.13 17:11

      미국 흑인의원들, 차기대선서 `바이든-해리스 조합'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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