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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브루

    • "좀 더 새롭고 다른 술 없나요?"…'재밌는 술' 전성시대 [트렌드+]

      마론 소스로 만든 막걸리, 젤리 넣은 하이볼, 캔디 섞은 토닉워터…. 주류업체들이 최근 내놓은 제품들이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간식이나 소스를 주재료로 넣은 게 특징으로, 새로운 맛의 이색 제품을 찾는 MZ(밀레니얼+Z)세대 수요를 겨냥했다.8일 주류업계에 ...

      2025.01.08 19:30

      "좀 더 새롭고 다른 술 없나요?"…'재밌는 술' 전성시대  [트렌드+]
    • 카브루, '리얼 레몬 하이볼 生' 북미 시장 진출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의 ‘리얼 레몬 하이볼 生’이 국내 생산 하이볼 제품 중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제품은 상큼한 레몬 주스와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간 제품으로 지난 6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만 300만캔 이상의...

      2024.12.12 10:00

      카브루, '리얼 레몬 하이볼 生' 북미 시장 진출
    • 카브루, 상큼한 라임의 리얼한 맛 '리얼 라임 하이볼' 출시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라임 슬라이스를 넣은 ‘리얼 라임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카브루의 ‘리얼 라임 하이볼’은 지난 6월 출시한 ‘리얼 레몬 하이볼’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

      2024.10.30 15:29

      카브루, 상큼한 라임의 리얼한 맛 '리얼 라임 하이볼' 출시
    • '수제맥주' 카브루, 대만 편의점서 판다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라이프’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카브루는 홍콩, 싱가포르, 몽골에 이어 총 6개국에 진출했다. 카브루는 지난해부터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확산 영향으로 ‘홈술’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자 대표 맥주인 &lsq...

      2021.02.23 17:21

    • 대만 편의점 간 '구미호 맥주' …해외 시장 확장하는 카브루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라이프'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홍콩, 싱가포르, 몽골 등 총 6개국에 진출했다. 카브루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1.02.23 15:03

      대만 편의점 간 '구미호 맥주' …해외 시장 확장하는 카브루
    • '1세대 수제맥주' 카브루, 60억 유치

      국내 1세대 수제맥주기업 카브루가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으로 신규 공장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3800만 캔에 달하는 업계 최대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카브루는 약 6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했고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마이다스동아인...

      2020.09.16 17:13

    • '구미호 맥주' 카브루, 60억 투자 유치…업계 최대 공장 착공

      국내 1세대 수제맥주기업 카브루가 약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신규 브루어리 착공에도 나선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를 했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 4개 신규 투자...

      2020.09.16 10:25

      '구미호 맥주' 카브루, 60억 투자 유치…업계 최대 공장 착공
    • 음식값 범위서 맥주 배달 전면 허용…집에서 치맥 즐긴다

      정부가 19일 발표한 '주류 규제개선방안'에는 제조 유통 판매 등 주류 산업 전반에 걸쳐 있던 크고 작은 규제 개선책이 담겼다. 지난 1월 맥주와 탁주에 한해 술에 매기는 세금을 기존 '가격 기준'에서 '생산량 기준'으로 50...

      2020.05.19 16:07

      음식값 범위서 맥주 배달 전면 허용…집에서 치맥 즐긴다
    • "세금 낮아졌다"…국산 수제맥주 총공세

      1월은 맥주 비수기지만 올해는 다르다. 맥주 회사들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52년 만에 바뀐 주세법이 맥주시장을 바꿔놓고 있다. 비싼 원료로 맛있게 만든 맥주의 세금이 이전보다 줄어 싸게 팔 수 있게 되자 국산 수제맥주업체들은 양조장을 새로 짓고, 유통망도 정비하...

      2020.01.19 18:06

      "세금 낮아졌다"…국산 수제맥주 총공세
    • "종량세 도입되면 수입맥주와 경쟁 가능"…수제맥주 업계 '왕좌의 게임' 본격 준비

      수제맥주회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내년부터 세금체계가 종량세로 바뀌면 수입 맥주와 경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수제맥주회사들은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전략을 재정비하기 시작했다. 양조장을 새로 짓고, 냉장 물류 시스템에도 투자했다. 판매지역도 넓혀가고 있다...

      2019.06.27 17:20

      "종량세 도입되면 수입맥주와 경쟁 가능"…수제맥주 업계 '왕좌의 게임' 본격 준비
    • 주세법 개정… 국내 수제맥주 '봄날' 오나

      국내 수제맥주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주세법 개정으로 일반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수제맥주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4월부터 주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일반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수제맥주를 팔 수 있도록 했다. ...

      2018.04.04 18:01

      주세법 개정… 국내 수제맥주 '봄날'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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