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와시마 유

    • 집요하고 섬세한 일본 예술의 '젊은피' 서울에 모였다

      ‘일본 예술의 젊은 피’들이 서울에 모였다. 일본화 작가 가와시마 유, 그리고 세라믹 조각가 데라쿠라 미야코가 그 주인공이다. 1988년생과 1994년생으로 모두 마흔을 넘기지 않았지만 마니아층이 두텁다. 두 작가는 서울 용산구 화이트스톤갤러리에서...

      2024.02.08 16:08

      집요하고 섬세한 일본 예술의 '젊은피' 서울에 모였다
    • 집요하다고 해야할지 매끄럽다고 해야할지…'日 젊은 장인들' 용산에 왔다

      ‘일본 예술의 젊은 피’들이 서울에 모였다. 일본화 작가 카와시마 유, 그리고 세라믹 조각가 테라쿠라 미야코가 그 주인공이다. 1988년생과 1994년생으로 모두 마흔을 넘기지 않았지만 마니아층이 두텁다. 두 작가는 서울 용산구 화이트스톤갤러리에서...

      2024.01.19 09:33

      집요하다고 해야할지 매끄럽다고 해야할지…'日 젊은 장인들' 용산에 왔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