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일리 매닝

    • 뱃사람이 되어 미대 학비 벌었던 화가, 파도를 쏟아내다

      햇볕에 붉게 탄 얼굴, 강인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매. 미국 출신 화가 카일리 매닝(41)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미대 학비를 벌기 위해 연어잡이 배의 선원과 500t급 선박의 항해사로 일하며 거친 파도와 바람을 견딘 경험 때문이다. 매닝은 망망대해 위에서 자신이 보고 ...

      2024.08.15 17:51

      뱃사람이 되어 미대 학비 벌었던 화가, 파도를 쏟아내다
    • 미대 학비 벌러 뱃사람 됐던 카일리 매닝, 그녀의 '파도'를 만나다

      햇볕에 붉게 탄 얼굴, 강인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매. 미국 출신 화가 카일리 매닝(41)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미대 학비를 벌기 위해 연어잡이 배의 선원과 500t급 선박의 항해사로 일하며 거친 파도와 바람을 견딘 경험 때문이다. 매닝은 망...

      2024.08.13 21:26

      미대 학비 벌러 뱃사람 됐던 카일리 매닝, 그녀의 '파도'를 만나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