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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투사

    • 육대전, 尹 당선인 카투사와 '폰카' 찍자 "국군병사는 왜 통제?"

      국군 장병들이 겪는 부조리를 고발해 온 시민단체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은 카투사 병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자 "국군 병사들은 왜 통제하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육대전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카투사 병사들은 ...

      2022.04.08 08:26

      육대전, 尹 당선인 카투사와 '폰카' 찍자 "국군병사는 왜 통제?"
    • "軍도 코로나 비상"…카투사교육대 훈련병 29명 집단감염

      평택 카투사교육대 훈련병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1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평택 미군기지 내 육군 한국군지원단 카투사교육대 교육생 2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카투사 병사는 주한미군에 배속돼 복무하나, 한...

      2022.01.19 10:57

      "軍도 코로나 비상"…카투사교육대 훈련병 29명 집단감염
    • 얀센 백신 맞은 카투사, 한 달 안됐는데…코로나 확진 '초비상'

      주한미군에 복무 중인 카투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한 달 만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일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복무하는 한국군 병사 카투사 1명이 지난달 29일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

      2021.05.01 11:22

      얀센 백신 맞은 카투사, 한 달 안됐는데…코로나 확진 '초비상'
    • 카투사 50명, 주한미군 백신 맞았다…국내서 한국인 '첫' 접종

      주한미군에서 복무하는 한국군 병사인 카투사 50여명이 31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이날 공식 입장에서 "오늘(31일) 한국 국적 의료인력인 카투사 병사들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

      2020.12.31 16:55

      카투사 50명, 주한미군 백신 맞았다…국내서 한국인 '첫' 접종
    • 카투사 50명, 오늘 주한미군 백신맞아…국내서 한국인으론 처음

      주한미군, 정부 '한국인 접종 허용' 하루만에 착수…접종 희망신청도 진행 중 주한미군에서 복무하는 한국군 병사인 '카투사' 50여 명이 31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2020.12.31 16:49

      카투사 50명, 오늘 주한미군 백신맞아…국내서 한국인으론 처음
    • 카투사, 내국인 첫 백신 접종한다

      주한미군에 소속돼 복무하는 한국군 신분의 카투사 병사들이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됐다. 국방부는 30일 주한미군사령부에 카투사를 비롯해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군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측은 지난 28일 국방부에 미군기지 내 한국인들의 백신 접종과 관련한 협의 요청 공문을 보내왔다...

      2020.12.30 17:19

    • 국내 1호 백신 접종자는 '카투사'…이르면 내달 4일 시작

      정부, 미군 백신 '한국인 접종' 허용…연합사 근무 한국인 등도 포함될 듯 희망자에 한해서만…방역당국 "안전성 판단 아닌 자발선택 제한 않겠다는 뜻" 주한미군 내 한국군인 카투사와 한국인 군무원들이 조만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12.30 17:18

      국내 1호 백신 접종자는 '카투사'…이르면 내달 4일 시작
    • "카투사 코로나19 백신 접종허용, 안전성 판단 아냐"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한 것에 대해 방역 당국이 안전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유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제협력담당관은 30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방역당국도 국내 백신...

      2020.12.30 15:32

      "카투사 코로나19 백신 접종허용, 안전성 판단 아냐"
    • 국방부 "주한미군에 카투사 백신접종 허용 통보"…오늘부터 진행

      국방부는 30일 주한미군사령부에 카투사를 비롯해 미군 기지에 근무하는 한국인 군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별 접종 대상자가 이상반응의 가능성, 치료 등 후속조치 방안에 대한 설명 ...

      2020.12.30 11:32

      국방부 "주한미군에 카투사 백신접종 허용 통보"…오늘부터 진행
    • 국방부 "주한미군에 카투사 백신 접종 허용 통보"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2020.12.30 11:07

       국방부 "주한미군에 카투사 백신 접종 허용 통보"
    • 주한미군 '모더나 백신' 접종…"카투사도 허가해달라" 호소

      주한미군이 29일부터 의료진과 지휘관, 소방관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가 허가해달라는 요청이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됐다. 현재 주한미군의 코로나1...

      2020.12.30 10:07

      주한미군 '모더나 백신' 접종…"카투사도 허가해달라" 호소
    • 주한미군 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

      주한미군이 29일 미군기지 내 의료진 등 필수 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카투사와 한국인 군무원의 백신 접종 여부는 미군 측과 정부 당국 간 협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오산·군산 공군기지와 평택 캠프 험프리스 등 3개 기지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와 응급요원 등을 시작으로 코로나19 ...

      2020.12.29 17:21

    • 국내 코로나 백신 1호 접종, 카투사 되나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군 신분의 카투사 병사들이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될 전망이다. 주한미군 사령부가 자국으로부터 보급받은 모더나 백신을 모든 미군기지 구성원에게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5일 국내에 들여온 모더나 백신 1차 보급물량(약 500명분)을 이번주부터 경기 평택 캠프 험...

      2020.12.27 17:27

    •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반입…주한미군 다음주 백신 접종

      이미 미국 등에서 사용 허가를 마치고 접종을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지난 25일 한국에 들어왔다. 주한미군 접종을 위한 것으로, 국내에는 처음 반입된 코로나19 백신이다. 이날 배송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의 의료...

      2020.12.26 11:3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반입…주한미군 다음주 백신 접종
    • 국방부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제각각 이유, 검찰이 확인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일수 기록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에 대해 국방부가 "왜 그런 착오가 있었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적으로 조치가 미흡했다"는...

      2020.09.17 12:27

      국방부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제각각 이유, 검찰이 확인해야"
    • 전화·카톡으로 휴가 연장?…최근 전역 男 "듣도 보도 못했다" [이슈+]

      “카투사 복무 기간 비대면으로 휴가를 신청하는 사례는 한 번도 못 봤다. 그게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 군대가 학교도 아니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니…”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27)의 '군 휴가 특혜...

      2020.09.16 10:40

      전화·카톡으로 휴가 연장?…최근 전역 男 "듣도 보도 못했다" [이슈+]
    • 軍, 허술한 행정 관리…秋아들 같은 사례, 같은 해 10건 가까이

      군의 허술한 행정관리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카투사(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중 병가를 쓰고도 '휴가명령서'가 군 전산망에 남아 있지 않은 가운데 다른 병사들도 명령서가 누락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15일...

      2020.09.15 19:42

      軍, 허술한 행정 관리…秋아들 같은 사례, 같은 해 10건 가까이
    • 허술한 카투사 관리…병가휴가자 95% 진단서 등 서류 보존 안돼

      군, 카투사 4년간 병가 전수조사…493명 중 469명 서류 없어군이 지난 4년간 진료 목적 청원 휴가를 나간 카투사(KATUSA,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병사 대다수의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보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 당국이 그동안 카투사 휴가를 ...

      2020.09.14 06:01

      허술한 카투사 관리…병가휴가자 95% 진단서 등 서류 보존 안돼
    • 추미애 "아들문제 국민께 송구" 사퇴는 거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및 특혜 의혹’으로 야권의 거센 공격을 받아 온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13일 개인 SNS를 통해 “아들의 군 복무 문제로 걱정을 끼쳐 국민께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했다. 다만 “그 ...

      2020.09.13 17:52

      추미애 "아들문제 국민께 송구" 사퇴는 거부
    • 핵심 비켜간 추미애 의혹 해명 "아들 수술 받고도 군 입대"

      아들이 군 시절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개인 SNS를 통해 “아들의 군 복무 문제로 걱정을 끼쳐 국민께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했다. 다만 “그 어떤 역경 앞에서도 원칙을 지켜왔다. 기필코 검찰개혁을...

      2020.09.13 15:40

      핵심 비켜간 추미애 의혹 해명 "아들 수술 받고도 군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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