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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퓌신

    • "루이비통이 작품 무단도용"…명품-아티스트 저작권 공방전

      명품 패션 브랜드와 예술가의 ‘저작권 싸움’이 잇달아 벌어지고 있다. 명품 브랜드 광고에 자신의 작품을 무단으로 쓰지 말라는 예술가 측이 생기는가 하면, 우리의 명품 브랜드 상품을 도용해 예술작품을 만들지 말라는 회사도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2023.02.22 19:00

      "루이비통이 작품 무단도용"…명품-아티스트 저작권 공방전
    • 박서보·론디노네 등 '6인의 거장'…'카퓌신'에 영감을 불어넣다

      ‘카퓌신(Capucines)’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가방이다. 이름은 창업자 루이 비통이 1854년 첫 매장을 낸 파리의 카퓌신 거리에서 따왔다. 가방 바닥에 네 개의 금속 장식이 박혀 있어 창업자의 첫 직업인 트렁크 메이커를 ...

      2022.10.27 17:49

      박서보·론디노네 등 '6인의 거장'…'카퓌신'에 영감을 불어넣다
    • "합성 아냐?"…바나나가 '대롱대롱' 충격의 루이비통 백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가방에 바나나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같은 라인의 다른 가방엔 풋사과가 포인트. 이 가방은 '가짜 과일'이 참(Charm)으로 달린 고가 라인 카퓌신이다. 사람들은 눈을 의심했다. "분명 합성일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했다....

      2022.09.15 11:30

      "합성 아냐?"…바나나가 '대롱대롱' 충격의 루이비통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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