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수상작
-
<아르떼>가 뽑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PICK + '고운 사람' 이선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각종 내홍과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도 이전보다 상영 편수를 늘렸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갖춘 작품부터 관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까지 어느때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영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상영작들...
2024.09.26 15:4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