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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

    • "칸트 오빠 사랑해요"…20대 독일인에 반응 폭발한 이유 [영상]

      "칸트 오빠 사랑해요."최근 한 독일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계정에 이같은 내용의 한국어 댓글이 달렸다. 훤칠한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이러한 댓글을 남긴 것이다. 이외에도 "나 칸트 사랑했었네"라는 한국어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영어와 독일어로도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

      2024.06.10 20:52

      "칸트 오빠 사랑해요"…20대 독일인에 반응 폭발한 이유 [영상] 비디오 뉴스
    • 거짓말도 안 들키면 실력일까...드라마 '안나' 원작이 건넨 화두

      한 달에 한번, 에디터 선배들과의 만남에서 서로 읽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작가를 발견합니다. 각자 담당 분야가 달랐기에 추천의 관점도 특이하고 참신한 편입니다. 정한아 작가의 <친밀한 이방인>도 몇 해 전 추천을 받고 구매해두었다가 올해 봄, 긴 여행 끝에 ...

      2023.12.25 10:18

      거짓말도 안 들키면 실력일까...드라마 '안나' 원작이 건넨 화두
    • 버핏은 6시45분에 콜라 한잔…하루키는 매일 새벽 4시 기상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한두 잔의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그런 다음 강의 준비를 하고 글을 썼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강의한 후 점심을 먹고 산책했다. 집에 돌아와 오후 1시까지 글을 썼다.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먹고 다시 산책한...

      2023.04.27 18:05

      버핏은 6시45분에 콜라 한잔…하루키는 매일 새벽 4시 기상
    • 포용과 거부 사이, 골 깊은 '난민 딜레마'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 난민 377명이 우리나라 공군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한국 외교관을 도운 사람과 가족들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들을 난민으로 보고 ‘특별 체류 허가’를 내줬습니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원에서 생활 중입니...

      2021.09.27 09:02

       포용과 거부 사이, 골 깊은 '난민 딜레마'
    • 애덤 스미스 vs 칸트…'난민 끌어안기' 철학자도 찬반 팽팽

      난민을 바라보는 시각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찬성론, 난민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반대론, 각국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자는 절충론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각에 더 끌리는지요? 이것은 선과 악, 좋음과 나쁨의 문제는 아닙니다. 세 가지 시각에는 그...

      2021.09.27 09:01

       애덤 스미스 vs 칸트…'난민 끌어안기' 철학자도 찬반 팽팽
    • 플라톤·칸트에서 괴테·막스 베버까지…대가들의 사상 망라한 전집 출간 '활기'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이마누엘 칸트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거쳐 카를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까지…. 서구 사상사의 골간을 이루는 대가들의 사상 전체를 망라한 전집·선집 출간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언제 마칠 수 있을지 모르고...

      2021.07.21 18:07

      플라톤·칸트에서 괴테·막스 베버까지…대가들의 사상 망라한 전집 출간 '활기'
    • 철학자 34명이 집단지성으로 번역한 칸트전집 첫 출간

      칸트학회·한길사, 내년 가을까지 16권 완간 계획 "용어 통일하고 가독성 높여…칸트 연구 토착화 계기"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1804)는 서양철학사에서 분수령이 된 인물이다. 칸트 이전 철학은 칸트로 흘러들어오고, 칸트 이...

      2018.06.04 16:18

      철학자 34명이 집단지성으로 번역한 칸트전집 첫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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