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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더

    • '루브르 2호점'의 주인공은 모네도, 피카소도 아닌 건물 그 자체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공화국(UAE)의 수도. 이 도시의 끝자락에 있는 사디얏 섬엔 UAE 정부가 2005년부터 21조원을 쏟아부은 문화예술특구가 들어서 있다. 두바이에서 지름길로 달려도 2시간이 걸리는 이 섬은 사막만큼이나 한적하다. 고층 빌딩도 없고, 길거리를 지...

      2023.07.13 16:27

      '루브르 2호점'의 주인공은 모네도, 피카소도 아닌 건물 그 자체
    • 갤러리 빅매치로 달아오르는 '미술 1번지' 삼청동

      세계적인 미술관 큐레이터와 ‘큰손 컬렉터’는 2년에 한 번씩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는다. 아시아 최대 현대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둘러보기 위해서다. 인천공항에 내린 이들이 광주로 향하기 전 꼭 들르는 곳이 있다. 한국 최고 화랑이 밀집한 서울...

      2023.04.04 17:46

      갤러리 빅매치로 달아오르는 '미술 1번지' 삼청동
    • 고흐·피카소·뉴먼…오감만족 해외 '아캉스'

      미국 뉴욕을 비롯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슈투트가르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미술관과 유명 화랑이 ‘아캉스(art+vacance)’족을 겨냥한 여름 특별전을 다양하게 열고 있다.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

      2019.07.21 17:06

      고흐·피카소·뉴먼…오감만족 해외 '아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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