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
-
칼리프 이어 린위팅도 금메달…모두 '전원일치 판정승' [2024 파리올림픽]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여자 복서 린위팅(28)이 대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린위팅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율리아 세레메타(폴란드)에게 5-0(30-27 30-27 30-27 3...
2024.08.11 08:39
-
성별 논란에도 메달 확정되자…손가락 'X'로 항의한 선수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린위팅(28·대만)이 동메달을 확보하자 경기에서 패한 불가리아 선수가 두 검지로 'X'를 표시하며 묵언의 항의에 나섰다.린위팅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
2024.08.05 13:19
-
여자 복싱, 뿔 달린 괴물과 대결?…'XY' 상대방에 불만 폭발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선수와 맞붙게 된 헝가리의 여자 복싱 국가대표 언너 루처 허모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적절한 이미지를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3일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에 따르면 허모리는...
2024.08.03 11:5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