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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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두꺼비·흰디…존재감 커진 '기업 캐릭터'
요즘 국내에선 콘텐츠 제작업체가 아닌 일반 기업이 캐릭터 지식재산(IP)에 뛰어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라이언’처럼 비(非)콘텐츠 기업이 만든 캐릭터가 매출을 일으키는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브랜드 마케팅 수단에 불과했던 기업 캐릭터의 존재감이 ...
2024.08.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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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의 특명'…롯데, IP사업 늘린다
롯데가 해외 유명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유명 콘텐츠의 집객 효과가 큰 만큼 그룹 차원에서 각 계열사를 아우르는 사업을 기획해 수익을 다변화하겠다는 목표다.롯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포...
2024.04.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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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도 꽂혔다…전담 조직까지 신설한 롯데의 '승부수'
롯데가 해외 유명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유명 콘텐츠의 집객 효과가 큰 만큼 그룹 차원에서 각 계열사를 아우르는 사업을 꾸려 수익을 다변화하겠다는 목표다.롯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포...
2024.04.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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