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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연기

    • `프리즌` 한석규, "연기 인생서 가장 악한 역할.. 말투부터 고쳤다"

      영화 `프리즌`의 한석규가 악한 캐릭터 연기를 위해 말투부터 교정했다고 밝혔다.한석규는 14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프리즌` 제작보고회에서 `익호` 캐릭터는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악한 역할이라고 꼽았다.한석규는 `프리즌`에서 감옥 안을 지배하는 교도소 권력 실세 익호역을 맡았다. 교도소 안에서 범죄 전문 선수들을 선발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하는 인물이...

      2017.02.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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