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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머런 스미스

    • 울프커트부터 탈색까지…필드 위 각양각색 헤어스타일

      지난 22일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엔 ‘바버숍 토크’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아시안투어에서 우승한 호주 동포 이민우(25)가 일본 유명 미용사를 찾아가 머리카락을 자르며 한 짧은 인터뷰다. 함께 간 다른...

      2023.10.23 18:51

      울프커트부터 탈색까지…필드 위 각양각색 헤어스타일
    • 'LIV 이적설'에 응징?…세계 2위 스미스 퍼팅라인 밟은 1위 셰플러

      그린에서 동반자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는 것은 골프 에티켓의 기본이다. 워낙 민감한 탓에 작은 흠에도 공이 흐르는 방향이 바뀔 수 있어서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골프 룰에 명시한 ‘성문법’은 아니지만, 골퍼라면 누구...

      2022.08.12 17:07

      'LIV 이적설'에 응징?…세계 2위 스미스 퍼팅라인 밟은 1위 셰플러
    • 대놓고 스미스 퍼팅라인 밟은 셰플러…LIV說에 앙심?

      퍼팅 그린에서 동반자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은 것은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워낙 민감한 곳이기에 작은 자극에도 공의 방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골프룰에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굳이 명시할 필요가...

      2022.08.12 15:33

      대놓고 스미스 퍼팅라인 밟은 셰플러…LIV說에 앙심?
    • "LIV 갔으면 페덱스컵 출전 불가"

      “법원에서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결정이 나왔다.”LIV골프 비판의 선봉에 선 남자골프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는 11일(한국시간) 우승 보너스 1800만달러(약 236억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에 LIV골프 소속 선수들이 출전할 수 없다는 법원의 결정에 대해 “그 덕분에 골...

      2022.08.11 17:46

    • PGA투어 손들어준 법원에 매킬로이 "상식 통한 결정"

      "법원에서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결정이 나왔다."LIV골프를 앞장서 비판해온 남자골프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사진)가 11일(한국시간) "덕분에 골프라는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승 보너스 1800만달러(약 236억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에 LIV골프 소속 선...

      2022.08.11 16:02

    • '빈 스윙' 없이 퍼팅하는 스미스…"농구 골대에 넣는 것 같았다"

      골프의 퍼팅 루틴은 선수마다 제각각이지만 ‘빈 스윙’은 필수 요소다. 거리감을 익히고 스트로크 리듬을 일정하게 잡아준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 ‘쇼트게임 마술사’ 필 미컬슨(52·이상 미국)의 루틴에도 빈스윙은 꼭 들어가 있다.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2022.07.18 18:08

    • 34언더 스미스, 최다 언더파로 새해 첫 우승 품었다

      캐머런 스미스(29·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전년도 챔피언들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스미스는 1라운드부터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왕중왕’에 올랐다. 통산 4승을 쌓으며 상금 147만6000달러(약 17억70...

      2022.01.10 17:36

    • PGA '왕중왕전' 주인공은 캐머런 스미스

      캐머런 스미스(29.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스미스는 1라운드부터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이어 PGA 투어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2022.01.10 10:44

      PGA '왕중왕전' 주인공은 캐머런 스미스
    • "아깝다 50타대"…버디만 11개 몰아친 캐머런 스미스

      ‘꿈의 59타’는 아깝게 놓쳤다. 그래도 11언더파 60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공동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28·호주·사진)가 선보인 마법이다.스미스는 이날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

      2021.08.22 17:14

    • '꿈의 59타' 놓쳤지만 코스레코드 기록한 캐머런 스미스

      '꿈의 59타'는 아깝게 놓쳤다. 그래도 11언더파 60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공동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28·호주)가 선보인 마법이다.  스미스는 이날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

      2021.08.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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