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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탈

    • 정완규 여신협회장 "규제 완화로 업계가 경제활성화 기여하도록 해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11일 "선제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계가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5년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열린 제13회...

      2024.12.11 17:06

      정완규 여신협회장 "규제 완화로 업계가 경제활성화 기여하도록 해야"
    • 산은캐피탈, 이병호 대표이사 선임

      산은캐피탈은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병호 산은캐피탈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선임했다.이병호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김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이 대표는 2002년 이후 기업금융본부에서 근무하며...

      2024.11.15 16:25

      산은캐피탈, 이병호 대표이사 선임
    • 치솟는 잠재부실 채권비율…캐피털사 신용강등 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진 가운데 주요 캐피털사의 잠재위험 채권 비율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2일 주요 캐피털사의 올해 상반기 요주의 이하 채권 비율은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요주...

      2024.08.22 18:10

      치솟는 잠재부실 채권비율…캐피털사 신용강등 위기
    • 금감원, 부실PF 정리 최후통첩…"버티는 금융사 제재"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금융회사를 세게 몰아붙이고 나섰다.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하지 않고 연체율 상승을 방치하는 금융사에 대해선 즉각 경영실태평가에 들어가겠다는 내부 지침을 세웠다. 경영진 문책경고 등 ...

      2024.07.24 17:47

      금감원, 부실PF 정리 최후통첩…"버티는 금융사 제재"
    • BNK캐피탈, 우즈베크 법인 설립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왼쪽 네 번째)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다섯 번째)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 법인을 설립했다. 현지 법인은 부동산·자동차 담보대출과 한국으로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대상 ...

      2024.06.14 18:15

      BNK캐피탈, 우즈베크 법인 설립
    • BNK캐피탈, 우즈벡에 소액금융법인 설립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캐피탈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 Micro Finance Organization)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 라오스, 2018년 카자흐스탄, 2023년 키...

      2024.06.14 10:35

      BNK캐피탈, 우즈벡에 소액금융법인 설립
    • BNK캐피탈, 카자흐스탄서 은행업 예비인가 획득

      BNK금융그룹은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BNK Finance Kazakhstan)이 지난12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지난 2018년 카자흐스탄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지에서 ...

      2024.06.13 14:32

      BNK캐피탈, 카자흐스탄서 은행업 예비인가 획득
    • 쌓이는 저축은행 매물…M&A로 출구 모색

      부동산 PF 부실 속에, 저축은행들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출구전략으로, 인수합병, M&A가 거론되고 있습니다.현재 매물만 계속 쌓이고 있는 데, 금융당국이, 서둘러 교통 정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먼저 이민재 기자입니다.부동산 프...

      2024.06.12 17:41

      쌓이는 저축은행 매물…M&A로 출구 모색 비디오 뉴스
    • KB금융, 12개국 해외 현지 직원 초청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가운데)은 다음달 1일까지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등 5개 계열사 12개국 직원 과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연다.

      2024.05.29 18:56

      KB금융, 12개국 해외 현지 직원 초청
    • 양종희 KB금융 회장 "글로벌 직원의 성장 적극 도울 것"

      KB금융그룹은 다음달 1일까지 5개 계열사(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캐피탈) 12개국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05.29 11:00

      양종희 KB금융 회장 "글로벌 직원의 성장 적극 도울 것"
    •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495억…전년보다 2.8% 감소

      부산·경남은행의 모기업인 BNK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BNK금융은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2.8%(73억원) 줄어든 24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그룹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2024.04.30 16:13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495억…전년보다 2.8% 감소
    • KB캐피탈, 저소득 여성 청소년 후원

      KB캐피탈(대표 빈중일)은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에게 친환경 위생용품을 후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해피피플에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2024.03.28 19:13

      KB캐피탈, 저소득 여성 청소년 후원
    • BNK캐피탈, 외화자금 조달…4150만달러 규모 차입 성공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은 해외 은행에서 4150만달러(약 553억원) 규모의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지난해 11월 기업신용등급 Baa1(안정적)을 획득한 뒤 첫 외화 자금조달이다. 조달금리는 BNK캐피탈의 회사채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 금리보다 0.0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여러 은행이 채권...

      2024.03.18 20:47

    • BNK캐피탈, 미화 4150만달러 자금조달 성공

      BNK캐피탈은 해외 유수 국영은행들로부터 미화 4150만달러 규모의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외화자금 조달은 지난해 11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 Baa1(안정적)을 획득 후 첫 외화 자금조달 사례다.Baa1은 투...

      2024.03.18 13:37

      BNK캐피탈, 미화 4150만달러 자금조달 성공
    • 카드론 못 갚는다…작년 카드사 연체율 0.42%p↑

      지난해 카드사의 연체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용판매채권 연체율과 카드대출채권 연체율이 모두 올랐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국내 카드사의 총채권 연체율은 1.63%로 전년말보다 0.42%p 상승했...

      2024.03.18 06:01

      카드론 못 갚는다…작년 카드사 연체율 0.42%p↑
    • DGB캐피탈, 챗봇 등 디지털 확장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사진)은 ‘미래로 도약하는 S.M.A.R.T금융그룹’이라는 DGB금융그룹의 비전 아래 디지털 고객서비스 확장과 고객센터 운영방식의 전환을 통해 고객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지난달에는 자동차...

      2024.01.09 16:30

      DGB캐피탈, 챗봇 등 디지털 확장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 "캐피탈업계, PF 손실흡수능력 충분…유동성도 양호"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캐피탈업계의 손실흡수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며, 유동성도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여신금융협회에 ...

      2024.01.04 12:01

      "캐피탈업계, PF 손실흡수능력 충분…유동성도 양호"
    • 캐피탈사, 잇단 신용등급 강등…부동산 PF 부실에 '긴장'

      캐피탈사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강등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고위험 사업장 비중이 높은 캐피탈사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전날 OK캐피탈의 무...

      2023.12.29 16:15

      캐피탈사, 잇단 신용등급 강등…부동산 PF 부실에 '긴장'
    • "내년도 수익성·건전성 악화…카드사, 데이터 강점 살려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기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권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카드사의 경우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 지속에 대비해 데이터 강점을 활용한 성장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여...

      2023.12.06 15:22

      "내년도 수익성·건전성 악화…카드사, 데이터 강점 살려야"
    • 고금리·경기둔화에도 대형 캐피탈사 '선방'

      국내 여신전문금융사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 여파로 카드사들이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대형 캐피탈사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실적을 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은 올 3분기 기준 1,27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

      2023.11.16 13:58

      고금리·경기둔화에도 대형 캐피탈사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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