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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

    • 오픈AI, 글쓰기·코딩 도구 '캔버스' 출시…챗GPT서 구동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협업툴 ‘캔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글쓰기와 코딩에 특화된 업무 도구다.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모든 챗GPT 사용자를 대상으로 캔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챗GPT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지만 ‘캔버스 사용’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글쓰기와 코딩 작업을 ...

      2024.12.11 17:25

    • 오픈AI, 글쓰기·코딩 협업 도구 '캔버스' 내놓았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협업툴 ‘캔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글쓰기와 코딩에 특화된 툴이다. 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모든 챗GPT 사용자를 대상으로 캔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챗GPT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지만 “캔버스 사용”이라는...

      2024.12.11 13:38

    • 메스 아닌 붓을 든 의사들…"그림은 최고의 치유 도구"

      “평범한 의사 가운 속에 예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림은 소통이자 치유의 도구죠.”흰 진료 가운을 벗고 병원을 나와 작업실로 향한다. 물감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화실에서 청진기 대신 붓을 쥔다. 산책하다 마주한 인상 깊었던 풍경을...

      2024.10.25 17:42

      메스 아닌 붓을 든 의사들…"그림은 최고의 치유 도구"
    • “의사 가운 속엔 미술에 대한 열정 가득…그림으로도 치유하죠”

      “평범한 의사지만, 가운 속엔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해요. 그림은 소통이자 치유의 도구죠.”흰 진료 가운을 벗고 병원을 나와 작업실로 향한다. 물감 냄새 물씬 나는 이곳에서 청진기 대신 붓을 쥔다. 인상 깊었던 풍경을 기억 속에서 꺼내 아...

      2024.10.23 15:21

      “의사 가운 속엔 미술에 대한 열정 가득…그림으로도 치유하죠”
    • 쌍둥이 형제의 촌스러운 낙서, 담벼락 너머 세상과 소통하다

      노랗고 커다란 얼굴, 통통한 몸통에 가는 팔다리. 일명 거미 체형인 주인공은 현란한 형광색 꽃바지를 입고 있다. 이 건물 또 저 건물에서 툭 튀어나오는데(튀어나오게 그려졌는데), 장난기가 가득하다. 약간 어설퍼 보이기도 하는 이 캐릭터는 최근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

      2024.10.03 19:10

      쌍둥이 형제의 촌스러운 낙서, 담벼락 너머 세상과 소통하다
    • 그래피티 듀오 오스제미오스의 매력적인 '촌스러움'

      노랗고 커다란 얼굴, 통통한 몸통에 가는 팔다리. 일명 거미 체형인 주인공은 현란한 형광색 꽃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이 건물 또 저 건물에서 툭 튀어나오는데(튀어나오게 그려졌는데),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약간 어설퍼 보이기도 하는 이 캐릭터는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

      2024.10.01 10:03

      그래피티 듀오 오스제미오스의 매력적인 '촌스러움'
    • "재현에 함몰되지 않는다"…캔버스에 감성 한 스푼 담은 리얼리스트

      그림은 본질적으로 허구다. 현실에 존재하는 풍경이나 인물을 화폭에 담아내더라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일 뿐, 대상과 완벽히 일치할 순 없다. 사진과 영상이 등장하면서부터 그림의 재현(再現)적 가치는 퇴색될 수밖에 없었다. 점점 전통적인 리얼리스트를 찾기 어려워진 이유다....

      2024.03.10 10:18

      "재현에 함몰되지 않는다"…캔버스에 감성 한 스푼 담은 리얼리스트
    • 이노션, 美 합작법인 지분 전량 인수

      이노션월드와이드가 미국 내 합작법인(JV) 캔버스월드와이드의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미국 광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노션은 캔버스가 이노션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캔버스는 2015년 이노션이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 호라이즌미디어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당시 이노션이 51%, 호라이즌미디어가 49%의 지분...

      2022.03.15 17:29

    • 쿠르베·모네 흔적에 자전적 삶 투영…'얼굴 없는 자화상'

      전시장에 들어서면 캔버스들이 점층법을 이루며 벽에 띠처럼 둘러져 있다. 세로 18㎝, 가로 14㎝의 0호 크기부터 50호(116.8×91㎝)까지 점점 커지는 61개의 캔버스가 마치 하나의 작품 같다. 캔버스들은 저마다 하나의 작품이면서 전체로서도 작품인 셈....

      2020.08.30 16:47

      쿠르베·모네 흔적에 자전적 삶 투영…'얼굴 없는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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