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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코

    • 푸대접 속 mRNA 연구…인류 구했다

      이제껏 가장 빨리 만들어진 백신은 1960년대의 볼거리 백신으로 총 4년이 걸렸다. 2020년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봉쇄됐을 때 그런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그때 세계를 구한 건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이었다. 2020년 1월 코로나19의 염기서열이 밝혀진 뒤 ...

      2024.07.12 18:09

       푸대접 속 mRNA 연구…인류 구했다
    • 추방 위기에서도 mRNA 연구… 끝내 '코로나 영웅' 되다 [서평]

      백신은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제껏 가장 빨리 만들어진 백신은 1960년대의 볼거리 백신으로 총 4년이 걸렸다. 2020년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봉쇄되었을 때 그런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그때 세계를 구한 건 mRNA 백신이었다. 2020년 1월 코로나19...

      2024.07.12 13:51

      추방 위기에서도 mRNA 연구… 끝내 '코로나 영웅' 되다 [서평]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로부터 얻어야 할 교훈

      커털린 커리코(Katalin Kariko´)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녀의 외롭고 고단했던 연구 여정에 대한 후일담과 기초과학에 대한 꾸준한 투자 및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은 인간...

      2023.11.09 09:04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로부터 얻어야 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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