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트 기타야마

    • "2년차의 반란"…PGA '특급 대회'서 첫승 올린 기타야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인 커트 기타야마(30·미국·사진)가 세계 톱랭커들을 물리치고 특급대회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기타야마의 우승 덕분에 욘 람(스페인)은 공동 39위에 머물고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

      2023.03.06 18:39

    • '언더독' 기타야마, PGA투어 특급대회서 생애 첫 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인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세계 톱랭커들을 물리치고 특급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욘 람(스페인)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

      2023.03.06 10:0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