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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트 캠벨

    • 美와 내주 정상회담 앞둔 日…中 견제 '필리핀 파병' 추진

      일본이 필리핀에 파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국가는 오는 11일 예정된 미국과의 첫 3국 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공동 순찰에 합의할 방침이다.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주미 필리핀대사는 이날 양국 군이 상대국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 접근권 협정(RAA)’ 서명이 임박했다고 밝...

      2024.04.04 18:53

    • 美 바이든, 국무부 부장관에 캠벨 백악관 인도태평양조정관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을 차기 국무부 부장관으로 지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캠벨 내정자는 2021년 1월 20일부터 인·태조정관을 맡아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와 미국의 ...

      2023.11.01 23:30

      美 바이든, 국무부 부장관에 캠벨 백악관 인도태평양조정관 지명
    • '핵우산 논의' 한미협의체 조기 가동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가 한·미 정상이 지난 5월 합의한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가 이르면 다음달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조 대사는 25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어 “미국 측이 상정했던 것보다 이른 시기인 한두 달 안에 EDSCG가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사실상 핵...

      2022.07.26 17:55

    • 여성·흑인이 Fed 주류로...美 금리인상 신중?!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이사진 3명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다양성을 최우선 인사 기준으로 한 결과 Fed 이사회는 용광로가 됐습니다. 인종차별과 남녀갈등, 좌우대립 등을 뛰어넘어 보려는 화합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신기록들이 많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

      2022.01.17 06:49

      여성·흑인이 Fed 주류로...美 금리인상 신중?!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비디오 뉴스
    • 美 아시아정책 책임자 "중국은 경쟁 대상…쿼드 문 열려 있다"

      미국의 아시아 정책 책임자인 커트 캠벨 백악관 인도태평양조정관이 26일(현지시간) "쿼드(Quad)는 고급 사교 모임(fancy club)이 아니다"며 '쿼드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미국,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로 중국 견제 성격이 강한 쿼드 확대...

      2021.05.28 04:39

      美 아시아정책 책임자 "중국은 경쟁 대상…쿼드 문 열려 있다"
    • 中견제 파트너로 한국 지목한 美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사진)이 미국의 대중(對中) 파트너로 한국을 특정해 언급했다.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안보협의체)에 대해서도 확대 계획이 없다던 종전 입장과 달리 &ldqu...

      2021.05.27 17:32

      中견제 파트너로 한국 지목한 美
    • '中견제' 파트너로 한국 특정한 '美 아시아 차르'…"쿼드 문 열려있다"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이 미국의 대중(對中) 파트너로 한국을 특정해 언급했다.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안보협력체)에 대해서도 확대 계획이 없다던 종전의 입장과 달리 “문은 ...

      2021.05.27 15:54

      '中견제' 파트너로 한국 특정한 '美 아시아 차르'…"쿼드 문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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