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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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박주영·김수지…우승 후보들, 줄줄이 짐 쌌다
올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이변이 속출했다. 우승컵을 노리던 승부사들이 2라운드에서 커트 탈락하면서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 준우승자 김수지(28)를 비롯해 작년 대회 공동 2위 박주영(34), 이번 시즌 챔피언 중 한 명인 배소현(31) 등이 줄줄...
2024.06.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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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이변이 속출했다. 우승컵을 노리던 승부사들이 2라운드에서 커트 탈락하면서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 준우승자 김수지(28)를 비롯해 작년 대회 공동 2위 박주영(34), 이번 시즌 챔피언 중 한 명인 배소현(31) 등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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