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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TV

    • LG헬로비전 "TV 품질 개선 상품 출시…이통사보다 저렴"

      LG헬로비전이 케이블 TV에 인터넷 TV(IPTV)의 장점을 결합한 새 상품을 내놨다. 방송 품질을 높여 케이블 시장에 활력을 넣겠다는 구상이다.LG헬로비전은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상품인 ‘헬로티브이 프로’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4.04.30 16:12

      LG헬로비전 "TV 품질 개선 상품 출시…이통사보다 저렴"
    • 미디어캔, AXN 이어 UHD 전문채널 UMAX 인수

      미디어캔이 AXN에 이어 UHD 전문채널 UMAX까지 품었다. 미디어캔은 7일 UMAX 법인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MAX는 국내 유료방송사업자(SO)들이 설립한 '홈초이스'가 2014년 런칭한 세계 최초 24시간 UHD 전문채...

      2020.05.08 10:45

      미디어캔, AXN 이어 UHD 전문채널 UMAX 인수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현장경영' 나서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사진)가 지역 케이블TV방송국(SO)을 돌며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송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24개 지역 SO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

      2020.02.20 15:05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현장경영' 나서
    • 한국물(物) 450편으로 늘린 넷플릭스… 환영 속 긴장하는 콘텐츠업계

      글로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익숙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부터 방영 중인 JTBC 예능 ‘아는 형님’ 등 다양하다. 홈...

      2018.02.21 18:58

      한국물(物) 450편으로 늘린 넷플릭스… 환영 속 긴장하는 콘텐츠업계
    • SK텔레콤 "공정위 결정 충격적…유료방송 시장 도약 좌절"

      [ 박희진 기자 ]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 결정에 "충격적이고 유감스럽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5일 "지난 4일 공정위로부터 CJ헬로비전 주식취득 행위를 해선 안되며,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

      2016.07.05 14:42

      SK텔레콤 "공정위 결정 충격적…유료방송 시장 도약 좌절"
    • CJ헬로비전, 공정위 합병 불허 소식에 '급락'…SKT도 '약세'

      CJ헬로비전이 급락중이다.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 실패 가능성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35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1250원(10.42%) 하락한 1만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발송한 SK텔레콤-CJ헬로비전 M&A 심사보고서에서 경쟁제한을 이유로 주식 취득과 합병 ...

      2016.07.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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