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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이치 타나아미

    • '동양의 앤디 워홀'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화려한 세상이 열렸다

      "나에게 대담하고 흥미로운 일이 아니라면 해봐야 의미가 없다"지난 8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작가 케이이치 타나아미가 생전 신념처럼 여긴 문장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예술'은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에 그는 항상 새로운 세상을 탐구하는 길을 택...

      2024.12.24 16:27

      '동양의 앤디 워홀'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화려한 세상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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