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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체크

    • 일, 가상통화업자에 사고 대비용 가상통화 비축 의무화

      외부 인터넷 연결 보관액 이상의 가상통화 확보해야 일본에서 가상통화 거래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앞으로 해킹에 의한 탈취사고 등에 대비, 일정 규모 이상의 가상통화를 의무적으로 비축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해킹을 통한 탈취사고 등 가상통화 관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런...

      2018.12.24 10:45

      일, 가상통화업자에 사고 대비용 가상통화 비축 의무화
    • 올초 5800억 해킹 日가상화폐거래소 '거래 재개'…넴 18%↑

      올 1월 580억엔(약 5800억원) 상당의 넴 코인(NEM)을 해킹 당했던 일본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거래를 재개했다.코인체크는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더리움(ETH), 넴, 리스크(LSK) 암호화폐의 입금 및 구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18.11.13 12:17

      올초 5800억 해킹 日가상화폐거래소 '거래 재개'…넴 18%↑
    • 가상화폐 주도하던 일본, 규제 칼 뺐다… 부실거래소 줄줄이 '철퇴'

      일본 정부의 제도권화·양성화 정책에 힘입어 급성장해온 일본 가상화폐 시장이 기로에 서게 됐다. 올초 580억엔(약 5813억원)어치에 이르는 가상화폐 유출사건이 발생한 뒤 감독당국의 규제 움직임이 매서워지고 있다. 일본 금융청은 해킹 대책 및 고객보호 준비...

      2018.03.09 19:50

      가상화폐 주도하던 일본, 규제 칼 뺐다… 부실거래소 줄줄이 '철퇴'
    • "일본 가상화폐 580억엔 해킹은 북한 소행 추정"

      국가정보원은 5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지난해 국내 가상통화거래소를 최소 두 군데 이상 해킹해 26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 발생한 580억엔(약 57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가상화폐...

      2018.02.05 23:36

      "일본 가상화폐 580억엔 해킹은 북한 소행 추정"
    •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쇼크' 일본… 30여개 모든 거래소 긴급 실태조사

      580억엔(약 5723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해킹 사고로 쇼크에 빠진 일본 정부가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의 긴급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보안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31일 NHK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금융담당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2018.01.30 17:14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쇼크' 일본… 30여개 모든 거래소 긴급 실태조사
    • 비밀키 단 하나… 거래소 '보안 소홀'에 5700억원 털렸다

      일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거래소 해킹사건이 발생했다. 580억엔(약 5659억원)어치에 이르는 가상화폐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이 도난당했다. 일본 내 피해자만 26만 명에 달한다. 사고 발생 이틀이 지났지만 범인을 밝혀낼 단서조차 ...

      2018.01.28 18:39

      비밀키 단 하나… 거래소 '보안 소홀'에 5700억원 털렸다
    • 블록체인은 '해킹 불가'인데 가상화폐는 '해킹 타깃' 왜?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은 거래 내역 위변조와 해킹이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상화폐거래소는 기존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중앙 서버를 두고 운영하기 때문에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 코인체크를 공격한 해커들은 2014년 당시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마운트곡스’ 해킹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거래소 지갑에 보...

      2018.01.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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