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호두까기 인형 아직 설렌답니다

      “호두까기 인형을 매년 보는 분들께 제가 질문하고 싶어요, 매년 만나는 작품이니까 오히려 더 기대되고 설레지 않은가요?”지방 투어를 거쳐 오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클라라(호두까기 인형 주인공)로 무대에 서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2024.12.12 17:19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호두까기 인형 아직 설렌답니다
    • 한 달 일찍 피어난 발레의 꽃…각양각색의 '호두까기 인형'

      빨간 옷을 입은 왕자와 하얀색 튀튀를 입은 클라라(혹은 마리)가 이끄는 환상 동화 ‘호두까기 인형’은 송년 스테디셀러다. 1892년 12월 18일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했으니 그 역사만 벌써 132년이다.호두까기 인형 포스터가 등장하면 많은...

      2024.11.21 18:26

      한 달 일찍 피어난 발레의 꽃…각양각색의 '호두까기 인형'
    •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 호두까기 인형이 너무 좋아요"

      "호두까기 인형을 매년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께 제가 질문하고 싶어요, 매년 만나는 작품이니까, 오히려 더 기대되고 설레지 않으신가요?"이미 한 차례 지방 투어를 통해 클라라(호두까기 인형 주인공)로 올해 무대를 시작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41). 2002년...

      2024.11.21 14:38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 호두까기 인형이 너무 좋아요"
    • <호두까기 인형> 발레 시즌 벌써 시작, 서울은 12월 13일부터

      빨강 옷을 입은 왕자와 하얀색 튀튀를 입은 클라라(혹은 마리)의 환상 동화 <호두까기 인형>은 대표적인 송년 스테디셀러다. 국내 발레단은 11월 중순부터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성남, 군포, 경기도 광...

      2024.11.14 14:37

      <호두까기 인형> 발레 시즌 벌써 시작, 서울은 12월 13일부터
    • '사랑의 발레단' 유니버설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유니버설발레단이 ‘사랑의 발레단’이라고 불리는 것은 수석무용수들이 부부의 연을 맺고도 계속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발레 팬덤을 만들어낸 황혜민·엄재용이 그랬고, 그 뒤를 이어받아 손유희·이현준(현역 수석무용수)이 발레단의...

      2024.09.29 17:22

      '사랑의 발레단' 유니버설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 '사랑의 발레단'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유니버설발레단이 '사랑의 발레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석무용수들이 부부의 연을 맺고도 계속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발레 팬덤을 만들어낸 황혜민·엄재용이 그랬고, 그 뒤를 이어받아 손유희·이현준(현역 수석무용수)이 발레단의 주축...

      2024.09.29 09:58

      '사랑의 발레단'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