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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페리투어

    • 2타 못 줄인 노승열…내년 美출전 불발

      노승열(33·사진)과 이승택(29)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문은 너무 좁았다. 그래도 콘페리투어(2부) 출전권을 따내며 꿈을 위해 달려갈 기회는 확보했다.노승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0)에서 열린 P...

      2024.12.16 19:56

      2타 못 줄인 노승열…내년 美출전 불발
    • 노승열, 티오프 30분 전 행운의 출전…"은퇴 전까지 미국서 도전"

      “티오프가 8시 45분이었는데 8시 15분쯤 출전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대기 순번 2번이라고 들었죠. 하루 종일 연습이나 하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가게 돼 당황스러웠어요.”티오프 30분 전에 갑작스럽게 ...

      2024.05.03 11:13

      노승열,  티오프 30분 전 행운의 출전…"은퇴 전까지 미국서 도전"
    • ‘최연소 커트 통과’ 15세 골프 신동...“노련한 프로 같아”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역사상 최연소 커트 통과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마일스 러셀(15·미국)이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러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크우드 내셔널GC(파71)에서 계속된 콘페리...

      2024.04.21 11:32

      ‘최연소 커트 통과’ 15세 골프 신동...“노련한 프로 같아”
    • 프로골퍼도 헷갈렸다…"공, 어디가 다른거지"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투어에서 선수 한 명이 골프공과 관련해 어이없는 실수로 실격 위기에 몰렸다가 가까스로 라운드를 마쳤다. 한 라운드에선 같은 모델의 공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규정이 얼마나 엄격한지 브랜드와 모델명은 물론 연식만 달라도 다른 ...

      2023.07.31 18:22

      프로골퍼도 헷갈렸다…"공, 어디가 다른거지"
    • '콘페리 신인왕' 주인공은 김성현

      김성현(24·사진)이 2022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2부)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PGA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PGA투어 RSM 클래식 대회 현장에서 올해 콘페리 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

      2022.11.17 18:31

      '콘페리 신인왕' 주인공은 김성현
    • 임성재·셰플러 뒤 따르는 김성현, PGA 콘페리투어 신인왕 수상

      김성현(24)이 2022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2부)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PGA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PGA투어 RSM 클래식 대회 현장에서 올해 콘페리 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이 선정...

      2022.11.17 16:19

      임성재·셰플러 뒤 따르는 김성현, PGA 콘페리투어 신인왕 수상
    • 김성현, 내달 PGA 데뷔…'K브러더스 군단' 합류

      김성현(24·사진)이 ‘꿈의 무대’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당장 다음달 PGA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김성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열린 PGA 콘페리(2부...

      2022.08.15 16:57

      김성현, 내달 PGA 데뷔…'K브러더스 군단' 합류
    • "2부 탈출" 안병훈, PGA 투어 복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활동 중인 안병훈(31)이 PGA 정규투어로 복귀한다.PGA 투어는 2일(한국 시간) 안병훈이 2부투어인 콘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 4위(890점)에 올라 2022~2023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06.02 16:02

      "2부 탈출" 안병훈, PGA 투어 복귀
    • '58타의 사나이' 김성현, PGA 2부 데뷔전 '선방'

      일본프로골프투어(JPGA)에서 58타를 기록한 김성현(24·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데뷔전에서 막판 반등과 함께 준수한 성적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김성현은 20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샌달스 에머럴드 베이GC(파72)에서 열린 콘...

      2022.01.20 17:34

      '58타의 사나이' 김성현, PGA 2부 데뷔전 '선방'
    • PGA 2부 투어 시즌 1위에 US오픈 출전권 준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도 US오픈 출전권을 준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콘페리투어 1위 선수는 2023년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USGA는 콘페리투어 1위에게 이듬해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2022.01.11 15:31

    • '체면 구긴' 비제이 싱…2부투어 출전 철회

      미국프로골프(PGA) 2부(콘페리)투어에 출전하겠다고 했다가 일부 선수에게 비난을 받은 비제이 싱(57·미국·사진)이 출전 신청을 철회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PGA투어로부터 싱이 콘페리투어 챌린지 대회 출전 신청을 철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

      2020.06.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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