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콜롬비아전

    • '독일 명장' 클린스만, 벤투 후임으로 온다

      세계적인 스타 공격수 출신이자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59·독일)이 한국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을 맡는다.대한축구협회는 남자 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약 3년5개월로 오는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다. 축구협회는 양측 협의에 따라...

      2023.02.27 21:3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