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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모리카와

    • 너무나 '완벽한 샷' 치려다가…더블보기로 무너진 모리카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해 첫 남자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우승과 함께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셰플러의 뛰어난 플레이만큼이나 최종 라운드를 짜릿하게 만든 것이 바로 경쟁자 콜린 모리카와(27·미국)였다. 경기 중반...

      2024.04.18 18:08

      너무나 '완벽한 샷' 치려다가…더블보기로 무너진 모리카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마스터스가 알려준 교훈 "완벽할 필요 없어요. 욕심내지 마세요"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해 첫 남자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우승과 함께 풍성한 이야기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셰플러의 뛰어난 플레이만큼이나 최종라운드를 짜릿하게 만든 것이 바로 경쟁자 콜린 모리카와(27·미국)였다.경기 중반 셰플...

      2024.04.18 11:49

      마스터스가 알려준 교훈 "완벽할 필요 없어요. 욕심내지 마세요"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그린 정보 커닝하다 벌타 받은 모리카와

      세계랭킹 14위 콜린 모리카와(26·미국·사진)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에서 규칙을 어긴 사실이 드러나 2벌타를 받았다. 4일(한국시간) 골프위크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측은 대회 최종 라운드 시작 직전 모리카와의 3라운드 스코어를 2언더파 70타에서 ...

      2023.12.04 19:15

      그린 정보 커닝하다 벌타 받은 모리카와
    • 세계 1·2위 "PGA 코스 세팅 너무 쉽다" 불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 2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코스 세팅이 너무 쉬워 변별력이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작은 1위 욘 람(29·스페인)이었다. 그는 최근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를 마치고 "망할 코스 세팅"이라며 "이건 퍼팅 콘테스트"라고 불만을 터트린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람은 "코스는 정말 빼어...

      2022.01.26 09:11

    • K브러더스 3인방, 새해 첫 PGA 투어 하와이 출격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왕중왕전’으로 2022년을 시작한다. 오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약 103억7300만원)다.이 대회에는 전년도 PGA투어 우승자들만 출전할 수 있으며, 72...

      2022.01.03 17:50

    • 두시간 넘게 샷 휘두른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사진 가운데)가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연일 보여주며 복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는 2시간 넘게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다양한 샷을 연습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우즈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

      2021.12.05 17:55

    • 우즈, 이번엔 두시간 넘게 샷 연습 "거리는 아직… 파워 부족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연일 부상에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는 2시간 넘게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다양한 샷을 연습한 사실이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2021.12.05 14:07

      우즈, 이번엔 두시간 넘게 샷 연습 "거리는 아직… 파워 부족해"
    • '세계랭킹 1위' 눈앞에… 모리카와, 히어로월드챌린지 5타차 단독선두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24·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차 단독 선두로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한발짝 다가섰다. 모리카와는 5일(한국시간) 미국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GC(파72&middo...

      2021.12.05 11:53

      '세계랭킹 1위' 눈앞에… 모리카와, 히어로월드챌린지 5타차 단독선두
    • 욘 람 중도하차에…캔틀레이 '보너스 같은 우승'

      절정의 기량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앞두고 있던 욘 람(27·스페인)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갑작스럽게 기권하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혼란에 빠졌다. 1위를 달리던 선수가 최종일을 앞두고 기권한 것은 PGA투어 사상 처음이어서다.분위기를 다잡은 사람은 이 대회 주최자 잭 니클라우스(81)였다. “쇼는 계속돼야 한다&...

      2021.06.07 18:17

    • 홀 컵이 뱉어낸 1m 퍼팅…'운명의 장난' 인가

      “세상에…. 공이 360도는 돈 것 같네요. 홀이 공을 뱉어 냈어요(lipped out).”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와브챌린지. 17번홀(파4)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잰더 쇼플리(27·미국)의 1.5m 파 퍼트가 홀을 한 바퀴 돌고 나오자...

      2020.06.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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