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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콴타스

    • 호주↔미국 비행기 일등석이 450만 원…호주 국영 항공사의 황당 실수

      호주의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가 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왕복 항공권을 실수로 85%나 싸게 판매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각)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콴타스 항공은 지난 22일 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왕복 항공편 일등석 티켓을 30...

      2024.08.28 23:50

      호주↔미국 비행기 일등석이 450만 원…호주 국영 항공사의 황당 실수
    • 코로나發 항공업계 구조조정…英 롤스로이스 9000명 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 요금이 기존의 9배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승객들 사이에 빈 좌석을 의무화하면 항공기 전체 좌석의 60%가량만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티켓 가격 상승과 항공 수요 급감의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호주 1위 항공사인 콴타스항공의 최고경영자(CEO)인 앨...

      2020.05.20 17:12

    • '하늘 위의 호텔' A380 퇴출 위기…콴타스도 8대 주문 취소

      최대 고객 에미레이트 소형으로 주문 변경 검토 등 악재 이어져 싱가포르항공 2007년 첫 상업 운항 후 지난해 이어 또 곤경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며 '항공의 미래'로 큰 기대를 모았던 에어버스 A380 슈퍼점보 여객기가 상업적 서비스 ...

      2019.02.07 15:58

      '하늘 위의 호텔' A380 퇴출 위기…콴타스도 8대 주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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