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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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에 흑인 여성 조각·루브르의 '올림피즘'…예술올림픽 D-2
'근대올림픽의 아버지' 피에르 쿠베르탱(1863~1937)은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10여년 뒤 이렇게 썼다. "올림픽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원래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때가 왔다. 고대 올림피아 제전의 황금기, 심지어 네로 ...
2024.07.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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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금메달 걸고 큰절 올리겠다"…근대5종 간판의 자신감
3년 전 치러진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사상 첫 메달 획득은 시작일 뿐이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첫 금메달과 함께 최초의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에 의해 구성된 근대...
2024.07.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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