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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시

    • "하루 쓰레기만 450톤" 골머리 앓는 나라…한국에 'SOS' 쳤다

      남미 대표적인 유적지인 마추픽추로 유명한 페루 쿠스코시가 늘어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해 한국식 폐기물 수거·처리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3일(현지시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쿠스코시에 따르면 코이카는 지난달 30일 쿠스코 통합...

      2024.11.04 09:03

      "하루 쓰레기만 450톤" 골머리 앓는 나라…한국에 'SOS'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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