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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홀의 악몽' 떠올린 코르다…올림픽 2연패 제동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코르다는 9일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숨에 ...
2024.08.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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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불운한 플레이"…넬리 코르다, 쿼드러플 보기 '대참사'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코르다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
2024.08.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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