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파잉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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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최연소 LPGA 투어 입성 전영인과 후원 계약
전영인(18)이 13일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인 볼빅(회장 문경안)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유명 골프교습가인 전욱휴 프로의 딸인 전영인은 5세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10세때인 2010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천재골퍼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
2018.12.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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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언니들' 日 두 자릿수 승수 이끌다…男은 '올드맨' 덕에 체면치레
‘여고남저(女高男低).’ ‘다시 핀 올드맨.’2018 일본프로골프 투어가 2일 남자투어(JGTO) 최종전 JT컵을 끝으로 남녀 투어 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여자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15승)를 기록하며 올해도 &lsq...
2018.1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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