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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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디벨로퍼 DNA'
뉴욕 맨해튼에서 퀸스, 브루클린으로 건너가다 보면 강변에 벽돌로 지은 고층 아파트가 줄지어 서 있다. 중산층, 서민용 임대아파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친인 프레드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업자였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0년대부터 코니아일랜드의 트럼프...
2018.07.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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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서 퀸스, 브루클린으로 건너가다 보면 강변에 벽돌로 지은 고층 아파트가 줄지어 서 있다. 중산층, 서민용 임대아파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친인 프레드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업자였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0년대부터 코니아일랜드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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