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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컵

    • 일본에 유리한 꼼수냐, 흥행 카드냐… '고무줄 경기방식' 논란

      ‘일본팀에 유리한 꼼수’ vs ‘흥행 위한 고육지책’. 둘 중 어떤 쪽일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4개국 국가여자골프 대항전 ‘더 퀸즈’가 3일 일본팀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경기방식의 잦은 변경을 두고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꼼수 논란은 3년 전부터 시작됐다. 퀸즈컵은 일본여자프로골프(J...

      2017.12.03 18:27

    • 신지애-고진영조 일본에 분패

      세계 여자프로골프 4개 투어 대항전인 퀸즈컵에서 한국팀이 부진한 출발을 했다.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2승2패로 승점 4점을 확보했다. 장수연(22)-김민선(21)이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팀 주장 레이철 헤더링턴-휘트니 힐러를 2홀 차로 꺾었고 김해림(27)과 이승현(25)이 호주 동포 오수현과 ...

      2016.1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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