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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

    • 뉴욕 MoMA "큐레이터 보내 한국 미술 연구시킬 것"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한국 미술 연구를 위해 국내에 큐레이터를 파견한다. 현대카드와 함께 올해부터 3년동안 진행하는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서다.현대카드와 MoMA는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기자...

      2024.04.10 13:47

      뉴욕 MoMA "큐레이터 보내 한국 미술 연구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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