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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인사

    • 해외공략 고삐 죄는 국내 게임사…크래프톤, 日개발자 50여명 영입

      게임사들이 해외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낸 크래프톤은 일본 개발자 50여 명을 영입했다. 엔씨소프트는 가족 경영에서 벗어나 해외 법인 수장들을 교체했다.크래프톤은 일본 게임사인 ‘탱고 게임웍스’의 개발 인력을 영입했다고 ...

      2024.08.12 15:56

      해외공략 고삐 죄는 국내 게임사…크래프톤, 日개발자 50여명 영입
    • 인도 1위 노리는 크래프톤, 해외 개척 전문가 속속 영입

      크래프톤이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사에서 요직을 거친 인물들을 퍼블리싱(유통) 사업 책임자로 선임하고 있다. 세계적인 게임 유통사로 변신하기 위한 포석이다. 애플·삼성 출신 해외 전문가도 영입크래프톤은 오진호 전 라이엇게임...

      2024.08.06 17:22

      인도 1위 노리는 크래프톤, 해외 개척 전문가 속속 영입
    • 글로벌 퍼블리싱 키우는 크래프톤, 前 라이엇 수장도 영입

      크래프톤이 퍼블리싱(공급) 역량을 키우기 위해 거물급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등 글로벌 대형 게임사에서 요직을 거친 인물을 퍼블리싱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크래프톤은 “오진호 전 라이엇게임즈 사업총괄 대표를 최고 글로벌 퍼블리싱 책임자(C...

      2024.08.06 09:15

      글로벌 퍼블리싱 키우는 크래프톤, 前 라이엇 수장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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