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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히다카

    • 수수께끼 감춰둔 그림…에르메스도 반했다

      사다리를 오르는 여인과 바로 옆 발레복을 입은 채 뒤돌아선 아이. 영국 작가 크리스찬 히다카(46)의 작품 ‘골든 스테이지’다. 이 그림에는 자세히 봐야만 읽을 수 있는 몇 가지 수수께끼가 숨어 있다.좌우 벽에 빼곡히 들어찬 문양에는 이슬람 문화가...

      2023.12.05 18:45

      수수께끼 감춰둔 그림…에르메스도 반했다
    • 그림 안에 수수께끼가 잔뜩...에르메스가 찜한 작가가 서울에 왔다

      사다리를 오르는 여인과 바로 옆 발레복을 입은 채 뒤돌아선 아이. 영국 작가 크리스찬 히다카(46)의 작품 ‘골든 스테이지’다. 이 그림에는 자세히 봐야 읽을 수 있는 몇가지 비밀이 숨어있다. 좌우 벽에 빼곡히 들어찬 문양에는 이슬람 문화가 녹아 있다. 모든 인물이 입...

      2023.12.01 14:30

      그림 안에 수수께끼가 잔뜩...에르메스가 찜한 작가가 서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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