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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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골반' 상의는 '짧게' 액세서리는 '번쩍'…세기말 패션의 컴백
패션은 돌고 돈다. 누군가에겐 ‘흑역사’가 다른 누군가에겐 ‘워너비’가 될 수 있다는 게 패션계의 정설. 올 봄·여름 시즌이 이를 증명한다. 골반이 드러날 정도로 내려 입은 치마와 바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
2022.04.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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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돌고 돈다. 누군가에겐 ‘흑역사’가 다른 누군가에겐 ‘워너비’가 될 수 있다는 게 패션계의 정설. 올 봄·여름 시즌이 이를 증명한다. 골반이 드러날 정도로 내려 입은 치마와 바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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