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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경제

    • 2차 가해 부추기는 알고리즘…사이버레커엔 해명도 '돈벌이'

      구독자가 천만 명이 넘는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에게 수년간 착취와 폭행 등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전 남자친구가 불법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유흥업소에서 강제로 일한 적이 있고 방송 수익도 빼앗겼다는 주장이다. 쯔양은 이른바...

      2024.07.17 17:32

      2차 가해 부추기는 알고리즘…사이버레커엔 해명도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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