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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

    • 비 오는데도 5895m 거뜬히 올랐다…청년 120명의 도전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의지가 있다면 달성할 수 있다." '2023 더피크챌린지' 도전에 나선 120명의 청년은 비가 내렸던 지난 4일, 5번째 도전이었던 치악산 등반을 접어야 했다. "목표를 세웠으면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도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

      2023.11.11 13:42

      비 오는데도 5895m 거뜬히 올랐다…청년 120명의 도전
    • 5895m 킬리만자로 도전 신호탄…더피크챌린지 '탑텐 밸런스데이' 진행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이자 세계 최고의 화산, 킬리만자로의 높이인 5895m 높이 달성을 위한 청년리더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더피크챌린지' 120명의 청년리더들은 23일 북한산 원효봉 (505m) 등반에 나섰다. 브랜드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팀 화이트가...

      2023.09.23 11:09

      5895m 킬리만자로 도전 신호탄…더피크챌린지 '탑텐 밸런스데이' 진행
    • 꿈으로, 깡으로…청년들이 5895m 킬리만자로의 높이에 도전한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해발 5,895m) 의 높이에 꿈과 패기를 가진 120명의 청년리더들이 도전하는 '더피크챌린지'가 열린다. 청년들의 도전의식을 함양하고, 목표달성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소비자포럼은 팀화이트와 함께 청년 120명이 킬리만자로의 높이...

      2023.08.10 10:40

      꿈으로, 깡으로…청년들이 5895m 킬리만자로의 높이에 도전한다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와이파이 설치'…"인터넷 터진다"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광대역 와이파이가 설치됐다.18일(현지시간) UPI통신은 탄자니아 국영 통신사가 제공한 광대역 네트워크가 지난 16일 해발 3729m 산 사면에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연말까지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 정상에도 고속 인터넷이 추가로 설치된다.이에 따라 등산객들은 산속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고, 조난...

      2022.08.19 18:13

    • 사흘째 불타는 킬리만자로…"곧 진화 가능"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국립공원 관리청(TANAPA)에 따르면 산불이 계속 타는 가운데 이날 500명가량이 진화작업에 동원됐다. 관리청은 "우리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산불 취약 지역을 평가하고 ...

      2020.10.13 23:04

      사흘째 불타는 킬리만자로…"곧 진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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