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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성 폐질환 첫 치료제, 건보 적용 눈앞

      “폐 이식만 기다리는 국내 간질성 폐질환 환자가 약 3000명입니다. 세계 첫 치료제가 국내에서도 허가받았는데 조속히 급여가 지정돼 환자 치료에 쓸 수 있길 바랍니다.”정욱진 가천대 의대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대한폐고혈압학회장·사진)가...

      2024.09.23 17:27

      간질성 폐질환 첫 치료제, 건보 적용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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